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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소재의 본사 DAIHEN은 1919년에 설립되어 전력기기 사업을 필두로
1934년 용접기 사업을 개시해 90년도의 반도체기기 사업까지 각 사업부 모두 분야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해 성공적으로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희 다이헨한국(주)은 전세계 디스플레이 1위 국가인 한국에 보다 신속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도에 반도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던 용접기 및 용접용 로봇에 대한
기술지원 및 영업창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1996년 부산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하여 각종 기술 대응 및 본사와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두 사업부문의 Market Share 확장과 고객의 Needs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2006년도에는 서울 소재의 반도체 사업부문과
부산 소재의 주재원 사무소를 통합하여 평택의 현곡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반도체기기 및 용접로봇 제품에 대해 보다 충실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이헨한국(주)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협동하여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살려서 더욱더 만족스러운 고객서비스 및
신뢰관계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산업발전에 일조하며 국가기술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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